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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EST NEWS & ANNOUNCEMENTS

Bulletin Board

 We achieved a technology transfer deal (280k USD) on the agreement for an advanced engine for electronic nicotine delivery systems, and it is introduced as news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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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achieved a technology transfer deal (220k USD) on the agreement for a rapid bioaerosol detection, and it is introduced as news articles.

We donated a rapid detection system of bioaerosol concentration (developed by Byeon Research Group) to Yeungnam University Hospital for effective control of the hospital indoor air quality for the first time.

사본 -_172.30.97.70dataDATA-1★사진및동영상★2022년20220512_공기부유균측정기 전달식(기계공학부 변정훈 교수)★DSC02006.jpg

 We achieved a technology transfer deal (270k USD) on the agreement for a functional air filter, and it is introduced as news articles.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영남대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 박용완 산학협력단장

Our research paper published in Biosensors & Bioelectronics was introduced as a new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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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search paper published in Environmental Science: Nano was introduced as a new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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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another research paper published in ACS Nano was introduced at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 as displayed 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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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search paper published in ACS Nano was introduced at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 as displayed 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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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research paper published in NPG Asia Materials was introduced at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 as displayed right-side.

Prof. Jong Oh Kim (Left), Prof. Jeong Hoon Byeon (Middle), and Prof. Chul Soon Yong (Right) with the equipment to prepare hybrid graphene oxide nanoflakes

The Asian Aerosol Research Assembly (AARA) and we are pleased to announce Prof. Byeon has been selected as the winner of the 2017 Young Scientist Award (the 2nd Korean winner in AARA history), and the award recognized excellence in aerosol research by individual. Prof. Byeon received a PhD in Mechanical Engineering from Yonsei University in 2008 under the guidance of Dr. Jungho Hwang (Editor of Aerosol and Air Quality Research) and Dr. Mansoo Choi (Editor-in-Chief of Journal of Aerosol Science). Prior to arriving at Yeungnam University, Prof. Byeon served as Research Associate at Purdue University and Senior Engineer at Samsung Electronics (LCD R&D Center). He has published 79 refereed journal articles and several tens of conference presentations, invited talks, and patents for which he was awarded the AARA Young Scientist Award 2017. He is also contributing as a reviewer for 30 international journals. The  Award was held at the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in Jeju on Jul. 05, 2017 during 2017 Asian Aerosol Conference (AAC).

We are pleased to welcome Dr. Bijay Kumar Poudel as a postdoctoral research associate in our group (starting date, 09/01/2016). He earned an B.S. and Ph.D. in Pharmacy from Tribhuvan University (Nepal) and Yeungnam University (South Korea), respectively. With a background in pharmaceutics, he has chosen to concentrate on preparation and application of nanoplatforms for biomedical applications. His research goals in our group will direct toward designing multibiofunctional aerosol nanoparticles in order to improve and generalize newly proposed strategies. 

국립암센터
"암연구동향 - 국내우수연구성과"란에 소개

(신기술) 에어로졸 나노캡슐화: 생기능성 나노플랫폼의 기체 상 자기조립

2016년도 8월호

해당연구결과는,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지에 2016년 7월 게재

나노약물 제조의 ​기계적 캡슐화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크기, 형상 및 조성이 조절가능한 요구대응형 제조공정 소개 

변정훈 영남대 교수, 건강 지키는 新용접기술 개발
기존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미세입자 '건강 위해성' 문제 해결 기대

기사입력: 2015년03월19일 09시28분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영남대는 기계공학부 변정훈 교수(36)가 용접작업 시 발생하는 미세입자의 독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의 제프리 로버츠(Jeffrey Roberts) 교수, 아이오와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owa)의 토마스 피터스(Thomas Peters) 교수 및 박재홍 박사와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선박 및 자동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중공업, 기계 산업 분야에서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용접 작업의 인체 유해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게, 가재, 새우 등 갑각류로부터 추출되는 키토산 막(Chitosan Layer)을 이용해 용접 시 발생하는 미세입자를 발생 즉시 캡슐화하거나 용접봉에 키토산 젤(Gel) 또는 흑연과 같은 생체 친화 물질을 첨가해 미세입자를 현장에서 캡슐화 함으로써 입자의 독성을 저감시킬 수 있는 능동적 처리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조선 공정과 같이 선체 내부 깊숙한 곳에서 빈번히 작업이 이뤄져 고농도의 미세입자에 노출되는 용접작업에서부터 일상생활속에서 이뤄지는 소규모의 간헐적 용접작업에 이르기까지 공기 중에 떠있는 유해 미세입자의 독성을 낮추는데 광범위하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 교수는 "기계식 환기 및 여과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공간에서의 용접 작업 시에도 작업자들이 유해물질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작업환경 및 작업자 건강증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의 실용화를 위해 영남대 의과대학과 보다 구체적인 연구수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후속연구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체 친화 물질의 피막화를 통한 흡입성 나노입자의 즉시 독성저감(Reducing the cytotoxicity of inhalable engineered nanoparticles via in situ passivation with biocompatible materials)'이라는 제목으로 토목.환경공학 분야에서 상위 0.8%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권위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즈'(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웹사이트에 지난 12일 공개됐으며, 곧 출판될 예정이다.

 한편 변 교수는 올해 1월에도 초소형 의료용 센서나 에너지변환 소재로 활용이 기대되는 광(光)반응 나노기판 제조 공정 신(新)기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나노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상위 7.6%) '나노스케일'(Nanoscale, 영향력 지수(IF) 6.739)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정훈 교수, 광반응 나노기판 기술개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변정훈 교수가 
초소형 의료기 센서나 
에너지 변환 소재로 활용되는 
광(光) 반응 나노기판 제조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영남대에 따르면, 변 교수는 
10억분의 1미터를 뜻하는 나노미터 크기의 
금속 점이나 고리 형상으로 구성된 
광반응성 기판을 
세계 최초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변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저비용으로 빛에 반응하는 
초소형 의료용 센서나 빛을 열로 전환시키는 
에너지 변환 소재 개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태호기자 대구MBC 2015-01-07

영남대 교수, 광반응 나노기판 만드는 신기술 개발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영남대는 기계공학부 변정훈(36) 교수가 광(光) 반응 나노기판을 만드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변 교수는 대기압 및 상온 조건에서 기계 공정기반 기술로 나노미터(nm·10억분의 1m) 크기의 금속점 및 고리 형상으로 구성된 광반응성 기판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나노미터 크기의 금속 패턴이 진공조건의 복잡한 식각(lithography) 공정에서 구현되는 것을 대기압에서 기체의 흐름 및 온도 제어로 금속막 생성을 추가로 유도해 40nm 수준의 광반응성 기판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식각공정의 기술적 복잡성을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초소형 의료용 센서나 에너지변화 소재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변 교수의 연구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나노기술 분야 권위지 '나노스케일' 웹사이트에 지난해 말 공개됐고, 조만간 출판될 예정이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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